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현욱(죽은 마법사의 도시) (문단 편집) == 전투력 == 작중 두뇌최강자 '''이자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작가뿐이다''' --통수브레이커-- 격투능력은 좀 딸리는 편. 윤지애나 시리우스에게 몸 쓰는 일은 형편없다고 숱하게 디스당하지만 윤필규나 실존신교 사제 같은 일반인을 상대로는 꽤 선전하는 것을 보면 기술 이전에 체급 문제가 큰 것 같다. 주변에 [[루저의 난|위너]]가 널린 탓에 상대적으로 체구가 작아서[* 팬카페의 QA란에서 작가가 한 답변에 의하면, 작중 시간대에서는 평균 신장이 올라가서 176cm인 김현욱은 그리 큰 편이 아니라고 한다. 192cm인 크림슨 로브가 멀대 취급받는 것을 보면 그 시대의 평균신장은 180대 정도인 듯하다.] 오는 문제인 듯. 프로필에 나온 격투 스탯은 박차게 형사와 별 차이가 없지만 실제로 [[유도]]로 붙었을 때는 19전 19패를 기록하기도 했다. 대신 [[사격]] 실력은 두드러지게 뛰어난 편이다.[* 시리우스는 김현욱의 사격 실력을 본 뒤 장비 튜닝에 연습을 좀 더하면 마나 실드를 부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고, 게다가 켈베로스의 트리플 임팩트는 사격 실력이 뒷받침 해줘야 제대로 써먹을 물건이다.] 고등학교 때는 양궁부였던 것 같은데 그 영향일지도 모른다.[* 과거 윤지애가 첫사랑과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화가 나 활을 내팽개쳤을 때 "우리 때면 줄빳따감인데" 라는 말을 던졌고, 윤지애에게 양궁부 동문회에 꼭 오라고 부탁받기도 했다. 참고로 동문회는 그냥 빼먹었다고. 본인은 '''나 왕따였잖아'''라고 말했지만 애초에 그런 사이였으면 꼭 오라는 말을 들을 리가 없으니 그냥 농담삼아 한 대사일지도 모른다.] --하찮은 몸은 두뇌캐의 숙명이다.-- 하지만 마법전 쪽으로 가면 얘기가 달라진다. 경찰에서 구르면서 마법 범죄자들을 숱하게 상대해온 결과 '''마법전에서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'''는 말도 안 되는 실적의 보유자. 코앞에서 그대로 살해당할 판에 섬광마법으로 시야를 빼앗고 도주하거나 마법 범죄자 듀라한을 상대로 다른 마법반들이 정면대결을 벌이는 반면에 디코이로 유인한 뒤 원거리에서 결판을 내는 모습에 게임에서 레벨 1의 초보 주제에 간단한 마법들로 레벨 17의 마법 유저를 쓰러뜨리는 등 괜히 마법반 팀장을 해먹는 게 아니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 주는 스펙이다. 하지만 이 정도 짬밥으로도 마법 유저를 상대로는 역부족이라 자택에 침입한 크림슨 로브에게는 짤없이 발렸고[* 실드에 총알이 막히고 틩겨나간 총알에 손가락이 날아갔다. 환각 마법이긴 했지만 실제로라도 별 차이는 없었을 것이다.] [[레이븐(죽은 마법사의 도시)|레이븐]]에게는 시리우스와 클라우드의 지원이 없었으면 그대로 살해당할 뻔하기도 했다. 한 줄로 요약하자면, '''마법을 쓰는 인간에게는 [[먼치킨(클리셰)|먼치킨]], 마법유저에게는 [[파리(곤충)|파리]]보다 못한 목숨.''' ~~이제 호문클루스가 되었으니 먼치킨지력+마법이 되어 마법유저 따위 [[무다무다]]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